지식노트

미세먼지의 정의
| 09.03.24 15:30
추가지식 0 조회 303
지식공감
지식노트 내용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는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1948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도노라에서 20명이 사망한 대기오염사고, 1952년 4,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런던스모그는 미세먼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히 보여 주었다.
그 이후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역학조사가 실시되었고, 특히 10㎛ 이하의 미세먼지 입자(PM10)가 취약집단의 질병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나온 이후 각 국 정부에서는 대기오염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하였으며, 미세먼지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기준도 마련하였다.

먼지의 개요
공기 속에 입자상물질(고체나 액체상태)이 부유하고 있는 상태를 일반적으로 에어로졸(Aerosol)이라 한다. 생성과정에 의한 분류를 보면 표1과 같고 이러한 에어로졸(Aerosol)을 통상적으로 먼지라 말하고 있다.
먼지의 입도(粒度)범위는 0.001~1000μm이지만 70μm이상의 먼지는 발생 즉시 침강하므로 일반적으로 70μm 이하의 먼지를 총먼지(TSP, Total Suspended Particle)라 한다.
0.1μm 이하의 먼지입경을 초범위(ultra range)라 하며, 대부분의 먼지는 0.1~10μm 사이에 분포하게 된다. 0.1~1μm 범위의 입자는 입경분포의 특성상 침강이나 응집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기 중에 체류시간이 길고 폐포(肺胞)에 침투가 가장 용이하다.
0.5μm 크기의 입자는 빛의 산란효과가 가장 커서 시정감소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표 1. 먼지의 분류
명칭 상태 생성 메카니즘
먼지 (dust) 고체 고체물질이 물리적 파쇄과정 등에 의해 발생한 적은 입자를 말하며 화학적 조성은 발생원 물질과 같다. (예: 암석의 파쇄에 의해서 발생한 광물성 분진, 곡물분진 등)
입자의 크기는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것부터 눈으로 볼 수 있는 크기까지를 말한다.
흄 (fume) 고체 고체물질이 증발한 후 다시 응고한 입자를 말하며 승화 또는 금속의 산화 등 물리화학반응에 의해서 발생한 입자로서 대개 금속의 산화물이 많고, 구상, 결정형태로 발견된다.
매연(smoke) 액체, 고체 유기성물질이 연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입자로서 불완전 연소물, 회분, 수분 등으로 입자의 크기는 0.5μm 이하의 것이 많다. (예: 담배연기, 산불, 쓰레기 소각시의 연기 등)
안개 (mist) 액체 액체의 분산, 증발 및 응축 등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안개, 유체상 농약의 살포, 연무 등이 있다.
 
 
태그
먼지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지식 추가하기


 
 

관련 검색 검색
관련 지식이 없나요? 질문하기

친구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로그인하면 친구 질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 로그인하기

친구에게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