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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치 좋은 여행지 좀 추천해 주세요~
| 10.06.10 17:06
답변 1 조회 1,803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이번 여름에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경치 좋은 여행지는 어디가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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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의 답변
10.06.27 15:54
답변공감
답변 내용

비싼 비행기 요금 때문에 해외로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을 찾아 여행 기분을 내보자구요~

 

 프랑스의 예술가 마을, 가평 ‘쁘띠 프랑스’


 

얼마 전 많은 인기를 끌었던 MBC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살던 이국적인 동네는 가평에 있다. 언덕 위에 아담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쁘띠 프랑스가 그곳. 수십 채의 하얀색 건물이 있는 것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작은 마을 같고, 마을 너머의 풍경과 같이 보면 알프스 산맥의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처럼 생겼다. 이곳의 중앙광장을 따라 걷다 보면 프랑스의 작은 골목에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전망대로 향하는 지그재그 형태의 좁고 긴 계단은 실제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풍경이다. 150년 된 고택에서 프랑스의 의식주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다.

포인트

쁘띠 프랑스는 어린왕자의 마을이기도 하다.

작가 생텍쥐페리의 기념관이 있어 마치 그의 고향, 리옹의 시골 마을을 찾은 것 같다.

두 시간 남짓이면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코스를 잡으려면 용추계곡이나 남이섬 등을 함께 둘러볼 것.

정보

가평의 청평대교를 지나 청평호수를 바라보면서 75번 국도를 타고 10km쯤 올라가다 보면 쁘띠 프랑스가

보인다. 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연다. 어른 8000원, 어린이 5000원. 문의 031-584-8200

 

 

 네덜란드의 언덕처럼, 태백 ‘매봉산 풍력단지’

 


 

풍력단지로 가는 길은 나무 말뚝으로 쭉 이어져 있어 목가적인 분위기가 난다. 매봉산 꼭대기에서 북쪽 산등성이를 가득 채운 배추밭을 내려다보면,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풍경이 한눈에 다 들어와 웅장한 느낌. 넓게 펼쳐진 배추밭 뒤로 8개의 커다란 발전기가 죽 늘어서 있어 네덜란드의 풍차 마을이 부럽지 않다. 특히 이른 아침에 커다란 발전기 날개가 돌아가는 것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몽환적인 느낌마저 든다.

포인트

산 정상에 ‘바람에 언덕’이라 불리는 곳에는 빨간 지붕의 네덜란드 풍차가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정보

삼수령에서 풍력단지까지는 경치를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가도 차로 20분이 채 안 걸린다.

하지만 눈이 내리면 길이 미끄러우므로 차는 삼수령 휴게소에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오르는 게 좋다.

문의 033-550-2081

 

 

 몰디브의 바다 빛을 닮은, 우도 ‘산호사 해수욕장’


 

우도 서쪽 바닷가에 위치한 산호사 해수욕장은 몰디브나 보라보라에 못지 않은 바다색을 자랑한다. 해변의 크기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투명한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산호사 해수욕장의 바다 빛은 수심이나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늘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바다와 눈부시게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절경을 볼 수 있다. 해변을 걸을 때마다 ‘사그락 사그락’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것도 특이하다.

포인트

2월 중순부터는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므로 나들이를 가기에 좋다.

산호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비취빛의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맞춰 간다.

정보

성산포에서 우도행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한다.

근처에 빨간 머리 앤의 고향 집처럼 생긴 초콜릿 박물관 ‘빨간 머리 앤’에도 들러보자. 문의 064-784-2171

 

 

 

 입구부터 유럽 같은, 파주 ‘헤이리 영어마을’


 

처음부터 유럽의 한적한 마을을 모델로 삼아 만든 곳. 각종 CF의 배경이 될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촬영 스폿이 많다. 마을 입구에는 출입국 사무소가 있는데 건물로 들어서면 실제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밟듯 어린이들에게 여권을 주고 스탬프를 찍어준다. 출입국 사무소에서 나오면 유럽의 작은 성처럼 생긴 건물과 메인 도로가 보인다. 도로를 중심으로 상점과 식당들이 늘어서 있는데, 노천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다. 마을에 있는 모든 상점에는 외국인들이 있어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 여행할 때의 낯선 기분도 느낄 수 있다.

포인트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골목길도 외국처럼 꾸며져 있다.

유럽의 한적한 마을에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반나절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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