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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동물의 보호색 변화는 어떤 화학적 변화로 인해 색이 바뀌나요? 100
| 11.07.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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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동물의 보호색 변화는 어떤 화학적 변화로 인해 색이 바뀌나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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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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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독특한 몸의 색을 이용하여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동물들이 많이 있다. 이들 동물의 몸빛은 주위의 환경이나 배경의 색깔과 비슷하여 다른 동물에 쉽게 발견되기 어려운 일종의 은폐색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동물의 색을 흔히 ‘보호색 (protection coloration)’ 이라 한다.

보호색은 주로 피식자 (被食者) 의 색깔을 의미하지만, 피식자에게 들키지 않고 접근하는 데 유리한 포식자 (捕食者) 의 은폐색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로 배경 맞추기( background-matching) 로써 환경에 따라 그 생물의 색깔뿐 아니라 형태나 행동도 맞추는 ‘숨기기’ 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보호색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교란 채색은 채색 양식이 그 동물의 생김새나 윤곽선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교란을 일으켜서 그 동물의 정체와 위치를 숨길 수 있게 한다.

 


다른 하나는 방어피용이다. 이것은 몸의 위쪽 표면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랫부분보다 더 짙은 색을 띠게 되는 보호색으로, 해면 가까이 사는 동물이 푸르스름하고, 사막에 사는 동물이 모래와 비슷한 연한 빛이며, 북극의 동물은 하얗고, 식물에 붙어 사는 벌레들이 녹색을 띠는 것이 그 예이다. 두꺼비·대벌레 등도 색깔뿐만 아니라 형태도 주위의 것과 비슷하여 이를 발견하기가 어렵다. 또 동물은 배경에 맞추어 몸빛의 농담이나 색채를 변화시킨다. 넙치 등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듯이 몸 색깔을 부분적으로만 변화시키는 것도 있다. 이런 몸 색깔의 변화는 눈과 중추신경계, 때로는 내분비선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검정·하양·노랑·빨강 등의 색소 세포 작용으로 일어난다. 이들 동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변신의 천재라 일컬어지는 카멜레온일 것이다. 카멜레온의 체색 변화 속도는 여타의 동물에 비해 두드러지게 빠르다. 더욱이 중요한 사실은 카멜레온의 체색이 단순한 보호색이 아니라는 점이다. 카멜레온의 체색 변화 요인으로는 빛, 온도, 감정의 변화 등이 있다.

 

 

카멜레온은 녹색을 기조색으로 하여 자색이나 청색 같은 색깔로도 체색 변화를 한다. 또 몸의 표면에 빛이 닿으면 그 부분만 색이 짙어진다. 줄무늬 모양의 그늘이 생기게 빛을 비춰 주면 빛이 닿은 부분은 짙은 녹색, 그리고 그늘이 된 부분은 묽은 녹색이 되어 줄무늬 모양의 카멜레온이 된다. 그래서 나무 위의 카멜레온은 나무 사이로 새어 들어온 빛이 닿으면 부분적으로 짙고 옅은 녹색이 되어 결과적으로 완벽한 보호색을 지니게 된다. 한편 온도에 의한 변화는 대개 섭씨 25도를 경계로 해서 일어난다. 그 이상이 되면 짙은 색이 되고 해가 떨어져 선선해지면 옅은 색이 된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카멜레온이 감정에 따라 체색 변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 수수께끼를 캐려고 많은 동물학자들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나,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에 해명된 것은 아직도 미미한 형편이다.

카멜레온의 피부에 녹색이나 청색의 색소가 없는데도 녹색계의 색깔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멜레온의 표피 밑에는 세 층으로 나뉜 색소 세포가 겹쳐 있다. 맨 위층에는 황색과 약간의 적색 색소를 가진 세포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고, 그 아래층에는 자색, 청색, 녹색의 빛을 반사하는 세포군과 백색광을 반사하는 세포군으로 된 층이 있다. 그리고 가장 아래층에는 까만 멜라닌 색소를 가진 멜라노포어 (melanophore: 흑색세포) 라는 층이 있다. 이 멜라노포어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를 표피 근처까지 뻗어서 멜라닌 알갱이가 피부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몸의 색깔은 상층의 색소 세포나 반사층의 세포군 변화, 멜라노포어 상태의 조합으로 무한의 다양성을 갖게 된다.

이들 색소 세포의 작용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은 더욱 복잡한데 세 개의 전달 경로가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자극을 중추 신경을 거쳐 색소 세포에 전달하는 경로이다. 이것은 시계가 희끄무레할 때는 황색과 담녹색, 까말 때는 회녹색과 흑갈색으로 변화하는 것을 관리한다. 다른 하나는 피부에 있는 말초 신경이 직접 색소 세포에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경로이다. 이것은 밝을 때는 흑갈색, 어두울때는 담녹색으로 변화하는 것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직접 관리하는 경로가 있다. 이렇게 동물들도 주위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색깔을 변화시킬 줄 아는데, 그렇다면 인간의 생존 색깔은 무엇일까?


출처 : 김만진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http://myhome.thrunet.com/~donghokim/LNKs/coL2/011_020/coL2_0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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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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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

한 동물이 다른 동물로부터 위치·정체·동작 등을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생물학적 채색.

 

보호색의 원리:

보호색은 곤충류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중에서도 주위에 따라 몸색을 재빨리 바꾸는 것이 있는데 , 카멜레온이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색의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은 눈과 중추신경계 또는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일어납니다.

특정한 색깔을 내는 색소가 평상시에는 과립으로 응집돼 있다가 필요한 경우 신경의 전달이나 색소세포확장호르몬 등에 의해 색소가 세포전체로 확산되어 피부가 그 색깔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색소를 응집시키고 확산시키는 과정을 통해 동물들은 몸색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배경맞추기(background matching)는 환경에 따라 그 생물의 색깔뿐 아니라 형태나 행동도 맞추는 '숨기기'의 한 형태이다. 교란채색은 채색양식이 그 동물의 생김새나 윤곽선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교란을 일으켜서 그 동물의 정체와 위치를 숨길 수 있다.

 

방어피음(防禦被陰 countershading)은 몸의 위쪽 표면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랫부분보다 더 짙은 색을 띠게 되는 보호색의 하나로서, 몸색깔의 짙은 정도로 인해 입체감이 없어진다.

 

 

나방의 유충은 대부분이 녹색이므로 푸른 잎에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호랑나비의 번데기는 용화시의 주위 환경에 따라 녹색 또는 갈색이 된다.

들꿩의 깃털 색이 여름에는 다갈색, 겨울에는 흰색으로 되는 것은 유명한 예이다.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가운데는 환경색의 변화에 재빨리 반응하여 체색을 바꾸는 것이 있다.

카멜레온도 외계의 색에 따라 재빨리 빛깔이 변한다고 한다.

조류도 포란기(胞卵期)에는 머리의 빛깔이 둥지를 닮게 변화하는 것이 있다.

 

보호색의 예는 삼림 ·초원 ·사막 ·수중 등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연선택의 산물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탑미노(태생송사리)라는 물고기를 하얗게 또는 검게 칠한 수조에 몇 주간 넣어 두면 체색이 담색 또는 암색이 된다. 영국의 공업도시 맨체스터에서는 19세기 중엽부터 밝은 체색을 가진 나방 중에서 암색의 개체가 나타나고 차차 늘었다. 이 현상은 지의류(地衣類)가 붙어서 밝은 빛깔이던 나무껍질이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그을린 빛깔로 변한 것에 대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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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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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독특한 몸의 색을 이용하여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동물의 몸빛은 주위의 환경이나 배경의 색깔과 비슷하여 다른 동물에 쉽게 발견되기 어려운

일종의 은폐색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물의 색을 흔히 ‘보호색’ 이라 합니다.

보호색은 주로 피식자의 색깔을 의미하지만, 피식자에게 들키지 않고 접근하는데 유리한

포식자의 은폐색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주로 배경 맞추기로써 환경에 따라

그 생물의 색깔뿐 아니라 형태나 행동도 맞추는 ‘숨기기’ 의 한 형태입니다.

 

교란 채색은 채색 양식이 그 동물의 생김새나 윤곽선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교란을 일으켜서 그 동물의 정체와 위치를 숨길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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