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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바람 넣는 법 20
| 03.12.31 10:37
답변 1 조회 3,020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너무 상식적인 걸 질문 드려서 미안합니다. 한번도 직접 해 본 적이 없어서요.

집에서 자전거점이 멀어서 자전거의 바람을 직접 넣으려고 합니다. 발로 밟아서 넣는 펌프가 있고 펌프는 쓸 줄 아는데, 타이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타이어에 보니까, 고무마개가 하나 있고 그 다음에 돌리는 나사 같은 것이 있고 그 속에 노즐처럼 생긴 것이 있더군요. 고무마개만 열어서 공기를 넣으면 되나요, 아니면 돌리는 나사를 조금 풀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님 나사를 다 풀어야 하나요? 혹은 노즐을 조작해야 하는지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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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비공개
님의 답변
03.12.31 10:58
답변공감
답변 내용
'잉꼬부부님' 보십시오. 반갑습니다, 반갑고요.^^
제가 사이클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원형 알루미늄 wheel (자전거 바퀴 본체의 둥근 프레임)의 바람구멍에 조그만 둥근 나사가
하나 조여 있고 다시 이보다는 큰 실린더 모양의 둥글고 긴 나사형태의 조임이 있을 겁니다.

이 두개는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단단히 조이지 않으면 타이어 내 압축 공기가 오히려 새버립니다. 맨 처음의 뚜껑 하나만 벗기고 바람을 주입하십시오. 그런데 대개의 경우 아주 새 자전거가 아닌 이상 이 뚜껑(캡)이 도망가 버린 채 타기가 일수일 겁니다. 저처럼 말이지요. -_-;
여하간 이 것은 있건 없건 무관합니다.

이 캡을 열면 방금 언급한 원통형 모양의 조임 나사까지 풀어서 보면 그 안에 1cm 가량의 가는 고무관이 있는데 매우 드문 일이긴 하지만 이유 없이 자주 바람이 자주 (표시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조금씩)나가는 이유가 바로 이 것이 노후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어지간한 경우는 자전거포에 가면 그냥 얻어서 본인이 끼울 수도 있습니다. 몇 백원 줄 수도 있겠구요.

일종의 체크밸크의 역할을 하는 셈이지요. (check valve: 한 방향으로만 유체가 이동하게 한 일종의 특수 밸브.)

여하튼 첫 뚜껑(캡에 해당하는 가볍게 풀리는 플라스틱)이 있으시다면 이 것을 풀고 바람을 주입하십시오. 일정하게 압력이 차게 하였는데도 시간이 경과하여 바람이 자꾸 샌다며?
아마도 조그만 펑크가 났거나 이 고무튜브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Happy New Year!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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