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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알 씨도 먹나요?
| 04.01.04 11:18
답변 3 조회 2,381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석류를 어머님이 사주셨는데
석류알이요 씨빼믄 별로 먹을게 없거든요.
근데 씨도 그냥 씹어서 먹는건가요?
과일 씨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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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의 답변
04.01.04 16:17
답변공감
답변 내용
말린 석류씨 가루 :석류는 가을이 지나 서리가 내리면 열매가 터져
단맛이 나는 씨가 나오는데 약으로는 단맛이 나기 직전 신맛이 나는 씨를 사용합니다.
집에서는 만들기 힘들므로 한약재료상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목이 붓고 아플때
도라지 달인물. 치자 달인물. "석류씨 달인물". 배즙. 질경이 달인물.
생강찜질(갈아서 겨자를 넣어 끓인물로 뜨겁게 찜질).
금귤(껍질째 생으로 또는 다려서)


석류가 최근 갱년기 장애 등에 효과가 잇는 여성호르몬 보충식품으로 주복받고 있다.
호르몬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움직이다.], [일으키다], [흥분시킨다,],[자국한다.],
[각성한다.]는 등의 뜻이 있다. 그러한 의미처럼 호르몬은 우리의 생명활동이나 기능들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런데 인체에 있는 여러 호르몬들 가운데서 여성호르몬은 여성들을 여성답게 하는 성분으로서
여성이 일생에서 지배적 역할을 한다. 여성의 난포에서 분비되는 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론, 에스트라
디올, 에스트리올)을 총칭하여 에스트로겐이라 부르는데 조사결과 석류의 씨 부분엔 에스트론과
에스트라디올이 다량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 대학의 헤프트만 박사 등은 지난 66년과 67년 석류에 포함돼 있는 여성 호르몬
의 양을 조사, 보고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석류의 씨 1kg중엔 17mg의 여성호르몬이 포함돼 있어
그밖에도 여성호르몬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추, 야자꽃가루(3.3mg)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88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대학의 모넴박사 등이 석류의 씨 1kg중에
10.9mg의 여성호르몬이 포함돼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일본 사이타마 현립대학의 오카모토 교수(생리학)도 석류씨 1kg중에 에스트론이 10mg 포함돼 있다고
보고 한 바 있다. 그리고 그후 여러 차레의 동물실험에서 연구자들은 석류씨에 포함돼 있는 여성호르몬
이 인체의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석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과 이란산이 대부분인데 이란산은 14%가 씨로 돼 있기
때문에 1개 300g의 석류라면 에스트론이 0.3mg들어 있는 셈이다.



여성호르몬엔 여성의 생식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자용과 여성의 건강을 지켜주는 작용이 있다.
그중 건강을 지켜주는 작용의 하나로 혈행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들 수 있다. 여성호르몬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은 일산화질소란 가스의 작용에 의해 나타난다.
체내의 일산화질소는 내인성 혈관확장 물질이라 불려지는 혈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이
다. 여성호르몬은 이 일산화질소의 합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극단적인 절식이나 편식을 수반하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
면 일산화질소가 만들어지는 양도 줄어든다. 이에 따라 혈관확장작용이 약해지고 혈관이 수축, 가늘
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수축이 동맥혈관에서 일어나면 동맥의 경화상태가 일어난다.

여성호르몬은 혈류를 원할하게 하여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막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의
작용을 하는 것이다.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면 이러한 작용도 약해지기 때문에 갱녀기
이후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등을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도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산부인과에서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여성호르몬제를 보충하는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유방암에 걸리 위험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석류엔 인체내의 여성호르몬과 동일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풍부히 포함돼
있으며 천연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의 염려도 없다.

여성호르몬은 또한 체내에서 카테콜 에스트로겐이란 물질로 변하여 혈관수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즉 우리의 체내에선 카테콜아민이란 물질(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 물질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도 갖고 있다. 카테콜에스트로겐은 카테콜아민의 혈관수축작용을 억제하는
것이다.
최근의 연구에서도 갱년기에 여성 호르몬분비가 줄어들면 여성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는
카테콜에스트로겐의 양이 뇌속에서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속에서 카테콜에스트로겐의 양이
줄어들면 카테콜아민의 합성이 촉진된다. 그 결과 뇌속에서 늘어난 카테콜아민이 뇌속에 있는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를 자극하여 정상적인 체온조절 기능을 방해한다. 이로인해 갱년기장애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일과성(전신)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피부미용에 큰 효과가 있다.
여성호르몬은 피부를 젊게 유지하고 싱싱히게 하는 작용이 있는 콜라겐이란 물질(단백질)의 합성을
돕는 작용을 갖고 있다. 나이를 먹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 콜라겐의 합성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진피에 새로운 콜라겐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피분의 탄력성과 윤기를 잃게
되고 건조해지며 기미나 주름살이 늘어나고 유방도 늘어지는 등 피부의 노화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기미나 주름살을 비롯한 피부노화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평소에 자주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이 있는 석류를 먹으면 좋다. 석류를 먹으면 콜라겐이 합성되기 때문에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한 석류엔 여성호르몬 이외에도 피부를 희게 하는 작용이 있는 에라그산이나 비타민C가 포함돼
있다. 그런 점에서도 피부의 회춘에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호르몬은 발모, 생모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여성호르몬이 머리카락을 생육시키는 메카니즘에 대해선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
르몬이 두피의 혈행을 개선하여 머리카락에 영양을 원할하게 공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이 처럼 여성호르몬은 피부나 머리카락의 건강을 지키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피부를 젊게 유지하고 백발이나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선 여성이든 남성이든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지 않
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또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여성호르몬 부족을 자초하는 셈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여성호르몬과 동일한 작용이 있는 물질이 포함된 석류는 부작용의 염려없이 섭취하는
수 있는 천연의 기능성 식품이다.

석류는 빈뇨나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갱년기가 되면 빈뇨나 요실금 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이러한 비뇨기장애도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일어나는 예가 많다.
인체의 알파아드레날린 작동성 수용체란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이 결합하는 곳이 있다.
이 수용체에 노르아드레날린이 결합하면 요도의 군육이 수축된다. 그러나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 이 알파아드레날린작동성 수용체의 작용이 악화돼 노르아드레날린이 잘 결합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요도근육의 수축이 약해지고 그로 인해 빈뇨나 요실금 등의 장애가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
되고 있다.

여성호르몬은 여성 질의 자정작용도 갖고 있다.
여성호르몬이 적당하게 분비되면 질 속의 유산균수가 늘어나고 그 결과로 질내 산성도가 높아져
감염증 등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그런데 갱년기를 맞이하여 여성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면
유산균수도 줄어 질내 산성도가 낮아진다. 그 때문에 질의 자정능력이 잘 작용하지 못하게 되고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미생물이 늘어나게 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이 포함돼 있는 석류는 질의 자정능력을 길러 감염증을 개선 또는 예방하게
된다.

석류엔 뇌 선경세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기억력을 높이고 뇌졸중과 치매를 예방 또는 개선하는
효과도 있을 것을 기대되고 있다.
뇌는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한 뇌도 혈액이 영양을 공급해 줘야
원활하게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만약 뇌세포에 해로운 성분이 혈액에 포함돼 있다면 어떻게 될까.
뇌세포는 중대한 장애를 입게 되고 마침내는 생명을 잃을 수 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태를 막아주는 것이
혈액 뇌관문이다. 뇌의 입구에서 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혈액뇌관문이 뇌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여성호르몬은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물질들 중의 하나다.
또 여성호르몬은 뇌신경세포로 들어가 여러가지 면에서 뇌의 활동을 돕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여성호르몬이 뇌에 미치는 영향으론 먼저 기억력을 개선을 들 수 있다. 여성호르몬이 기억력을
개선한다는 것은 동물실험에서 증명됐다. 또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들과 그렇지 않은
여성들을 비교한 연구도 있다. 연구결과 호르몬보충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들의 기억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호르몬 보충요법을 중지하자 호르몬요법을 받지 않는 여성들과 차이가 없었다.

여성호르몬이 기억력을 개선하는 것은 여성호르몬이 뇌에 있는 해마의 작용을 돕기 때문이 것으로
밝혀져 있다. 해마는 각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뇌에서 맨 먼저 받아들이는 곳이다.
이곳이 잘 기능하지 못하게 되면 기억력을 잃게 된다. 실제로 뇌출혈등으로 해마가 손상을 입으면
직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기억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해마에선 글루타민산이란 성분이 신경세포들 간의 정보전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여성호르몬은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의 글루타민산 수용체의 감수성을 높여 정보전달 작용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여성호르몬은 해마에 있는 신경돌기를 더 많이 더 길게 만들어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
을 돕고 그로 인해 뇌 전체의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기억력 개선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은 뇌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뇌에 산소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도
기억력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 뇌혈류가 좋아지면 뇌졸중이나 뇌혈관성
치매증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여성호르몬엔 뇌 활동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는데 이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이 식물들 가운데 석류에 가장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khg9354.mytripod.co.kr/content/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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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답변
04.0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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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먹지마세요. 석류는 신맛으로 먹습니다. 한웅큼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다가 씨만 뱉어내세요. 씨를 십으면 맛이 정말 이상해집니다. 포도씨 먹는 것하고는 다르거든요.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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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의 답변
04.01.04 13:02
답변공감
답변 내용
씨를 먹는건데.. 씨를 샐러드등에 넣어먹고 그러는 거에요 톡톡 터지는 그맛으로 먹는건데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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