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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여러 언어를 들려주면? 10
| 04.04.23 00:36
답변 2 조회 127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애기들은 왜 엄마 아빠 이런거 조금씩 따라하면서 한국어를 점점 익히는거잔아요

그럼 그때 아예 영어랑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등 여러 언어를 들려주면

아기가 나중에 커서 다국어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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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의 답변
04.04.23 14:29
답변공감
답변 내용
음.. 일본에 있는 한국가정에서 제가 직접 본 건데,
집에서는 한국말을 엄마가 직접 가르치고, 물론 일상대화도 다 한국말로하죠..

5살 정도 된 아이인데, 밖에서 놀때는 친구들과 일본어로 대화하고,
유치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햇갈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하지만, 위에 있는 얘기는 언어 습득 환경이 잘 짜여져 있기때문이죠.
언어라는 것이 원래 반복을 통해 습득하는건데,
집에서 한국말을 반복적으로 들어 습득하고되고, 밖에서는 반대로 일본어를 습득하게되죠...

하지만, 한단어를 수천번 반복적으로 듣고 말해야 평생 잊어버리지 않고
자기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한국 환경에서(모든 언어 수단이 한글.. 예로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소리, 주변 사람들 모두가 한국어를 쓴다는점) 다른 외국어를 들려준다고 해서 학습효과가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더욱이 한가지가 아닌 여러 언어를 가르치려 든다면 학습효과는 그만큼 더 떨어지게 되죠.

집에서 한두마디씩 외국어로 대화를 한다고 해봐야 소득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외국어를 쓴다고 해도 일정 수준에 오르면,
엄청난 양의 어휘를 익혀야 하는데, 그게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를 보세요... 집에서는 한국말을 100프로 사용해도,
밖에서 접하는 엄청난 양의 영어를 더 먼저 잘 배웁니다. 물론 학교의 영향도 그렇고.
따라서 한국어 보다는 영어를 엄청 잘하는걸 보게 되죠.
집에서의 대화는 이런 어휘의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배운 언어적인 뉘앙스와 기술을 몸에 잘 익힌다면,
나중에 커서 그 언어를 공부함에 있어,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받아들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1-2살)가 너무 어렸을때 부터 시작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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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의 답변
04.04.23 00:41
답변공감
답변 내용
오히려 혼란을 가져온답니다 아이에게 언어장애도 생길수도잇다는소리에요.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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