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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에게도 환갑을 치뤄준다고?
| 08.03.19 09:57
답변 1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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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환갑을 치루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경우 돌아가신 다음 환갑을 지내드린다고 하던데요.

이 말이 사실인가요? 죽은 분에게 환갑잔치라니, 어떻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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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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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죽은 사람도 환갑을 지낸다? '사갑제'
조회(202)
아 하! 그렇군 | 2006/07/15 (토)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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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갑제(死甲祭)
돌아가신 부모님의 환갑이 돌아오면 지내던 제사로서
지금은 지내지 않는 가정이 많습니다만 지내고 싶어하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사갑제의 절차는 일반 제사와 같고 시간은 회갑날 子시(전날밤 12시경)입니다.
그러나 산 사람의 회갑과 같이 큰 아들이 초헌을 하고 둘째 아들, 셋째 아들, 가까운 친척들까지 모두 잔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제례(祭禮)이기 때문에 축문을 읽고 삼헌(三獻)까지만 하며 아들이나 딸 또는 가까운 친지들 모두가 잔을 드리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非禮) 예서(禮書)에는 되어 있습니다.
회갑날 子시에 제사를 지내고 아침 일찍 산소를 찾아 뵙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지어간 옷을 태우기도 합니다. 옷을 태우는 의미는 그 옷을 사후 세계로(고인에게) 전달하는 의미입니다)
 
사갑제

환갑(還甲)이 되기 전에 사망한 부모의 환갑 때 지내는 제사로, 갑사(甲祀)·망갑제(亡甲祭)라고도 한다. 즉 죽은 사람의 환갑 제사를 말한다. 절차는 먼저 돌아가신 부모의 환갑임을 사당에 고하고 신주를 모셔오는데, 그 뒤의 절차는 일반 제사와 같다.
 
다만 장남이 초헌(初獻)을 하고 축문을 읽은 뒤, 아헌(亞獻)부터는 둘째 아들, 셋째 아들 순으로 잔을 올린다. 이어 가까운 친척 순으로 잔을 올리는 것만 다르다. 부모가 모두 환갑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을 때는 양위(兩位)를 함께 모시고, 한 분만 돌아가셨을 때는 단위(單位)로 모신다. 이 경우 돌아가신 분의 사갑제를 이른 아침에 먼저 지내고, 살아 있는 분의 환갑연을 하면 된다.
 
사갑제의 축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효자 아무개는 감히 밝게 어버이 영전에 고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환갑을 맞으시니,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경사로운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돌아가셨다 한들 어찌 감히 잊을 수 있겠습니까.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결코 갚을 길이 없습니다. 이에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갖추어 잔을 올리니 흠향하소서.
(維歲次干支 幾月干支朔 幾日干支 孝子 某 敢昭告于 顯考某官府君 顯妣某封某氏 歲時遷易 遼及還甲 生時有慶 歿寧敢忘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式此奠獻 尙饗)."(사전)
 
내용출처 : http://cafe.naver.com/sangsan3.cafe?iframe
(출처 : '돌아가신 분도 회갑을 지내나요??' - 네이버 지식iN)
출처 :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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