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데 어떤 곳이 있을까? 여행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떠나세요! 여행 전문가 상담받기
윤석민이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하나요?
| 08.08.05 14:22
답변 1 조회 107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윤석민이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갑자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이렇게 합류할 수도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혹시 빠진 선수도 있나요?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답변을 등록하시면 마일리지 3점, 채택되면 30점을 더 드립니다.


 
답변
비공개
님의 답변
08.08.05 14:52
답변공감
답변 내용


 

KIA의 윤석민이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대신 두산의 임태훈이 탈락했습니다.





임태훈(20, 두산) 대신 윤석민(22, KIA)이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 가세했습니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경문 감독은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마친 후
"내가 데리고 있던 (임)태훈이가 좀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제는 냉정해야 한다. 딴 팀 선수가 아니라 내 팀 선수이기 때문에
더 냉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혀 임태훈의 탈락을 예고했습니다.


 


이어 김 감독은 "손민한(롯데)과 윤석민(KIA)이 임태훈을 대신할 후보"라고 말했지만
이미 지난 3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KIA 조범현 감독에게

윤석민의 몸상태를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체 선수로 윤석민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 네덜란드전이 끝난 직후 김 감독은
윤동균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밀담을 나눠

교체로 마음을 굳힌 상태였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경문 감독(두산)은
5일 기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현재 투수 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페이스가 떨어진 우완 임태훈 대신

역시 우완인 윤석민을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승 1위(12승) 평균자책점 2위(2.47) 탈삼진 공동 3위(95개)로

전반기를 마친 윤석민의 대표팀 탈락은
최종엔트리 발표 당시 최대 논란거리였습니다.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돼
논란의 중심이 됐던 윤석민은 우여곡절 끝에 대표팀에 승선하게 됐습니다.

 

갑작스런 발탁 소식을 접한 윤석민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지금 당장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일단 너무 기분이 좋다”고 벅찬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윤석민이 가세함에 따라 대표팀 선발진은 좀더 탄탄해졌습니다.

 


그러나 임태훈이 빠지며 상대적으로 약화된 불펜진 보완도 덩달아 시급해졌습니다.
따라서 야구관계자들은 송승준을 중간으로 보직을 옮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잡을 수 있는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하는 만큼
단기전에서 선발과 중간의 구별을 따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미국전 다음날 열리는 중국전에서는 최대한 투수를 아껴야 하는 만큼
한 투수가 8이닝 이상을 책임져 주면 좋겠다"고 말해
완투 능력을 갖춘 투수를 중국전에 내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김 감독은 "팀 화합이 중요하다.

팀 개개인이 훌륭한 것도 좋지만 전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윤석민이 빨리 팀 분위기에 적응,

임태훈의 탈락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를 빨리 가라앉혀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엔트리 교체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 말라는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작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임태훈은 지난 3월 대만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 때도

 대회를 앞두고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한 바 있습니다.

 

 

 

임태훈은 최종엔트리 발표 이전과 이후 명암이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임태훈은 7월 첫 5경기에서 8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1승 1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최종엔트리 발표 당시 논란은 있었지만 컨디션은 분명 좋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82로 부진했습니다.

 

 

 

임태훈은 지난 4일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송승준에 이어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김 감독은 경기 후 "태훈이에게 조금 더 좋은 모습을 기대했는데

페이스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걱정이다"라며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고 결국 하루만에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은 부상 등 피치 못할 사유가 있을 때에는

오는 11일까지 5명까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국제대회를 눈앞에 두고 엔트리 변경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몇차례 전례가 있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대표에 선발된 송지만(당시 한화)은
그해 9월 11일 시드니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 도중 발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습니다.
당연히 대회 참가는 불가능했고 대표팀은 이승호(SK)를 긴급 호출했습니다.
엔트리 긴급 변경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동메달이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2003년 삿포로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긴급 엔트리 변경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양대 4학년이었던 투수 심수창의 구위를 못미더워하던

대표팀 김재박 감독이 SK 조웅천으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준비없이 갑작스럽게 합류한 조웅천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4-4로 팽팽하던 9회에 마운드에 올랐으나 연장 10회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1승2패로 4개국중 3위에 그쳤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될지 더욱더 기대가 모아지네요.
하지만 윤석민 떨어졌을때는 윤석민이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연습경기까지 치룬 상황에서 임태훈 떨어지니까 또 임태훈도 안됐네요.
처음부터 논란이 안되게 뽑지 이거 뭐.
덕분에 윤태훈이는 욕은 욕대로먹고 싸이는 털릴대로 털리고....
어린선수한테 너무 가혹하네요..

출처 : OSEN,경향신문,마이데일리,스포츠서울참조 사진출처는사진안로고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인사 입력 영역

답변을 채택하였습니다.
답변등록 회원님께 감사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관련 검색 검색
관련 지식이 없나요? 질문하기

친구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로그인하면 친구 질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 로그인하기

친구에게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