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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제국의 황제이던 대조영의 성품은요?
| 08.10.23 12:44
답변 1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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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제가 고구려의 뒤를 이어 발해 제국을 건국

하게 되는 발해 제국의 황제이던 대조영의 성품

에 대해 알고자 하거든요?

대조영의 출신 성분에 대해 서도 궁금한데요?

그리고 변방의 흑수 말갈족들과 대립하는 과정

은요?

태그
대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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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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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답변
08.1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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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고왕(高王, ? ~719년재위:698년~719년)은 고구려를 계승한 북방국가 발해의 시조로서, 은 (大)이고, 는 조영(祚榮)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대조영(大祚榮)으로 알려져 있다. 대조영은 대중상의 아들로서, 옛 고구려의 장수이다. 대조영의 민족에 대해서는 대한민국북조선의 역사가들은 대개로 고구려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들은 대개 속말말갈족에 가까울 것이라는 편향된 의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속말말갈이 민족이 아니라 지역의 이름이라는 주장도 있다.

구당서에 따르면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고구려에서 특출난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남북한의 학자들은 대조영을 옛 고구려의 무장으로 보고 있다. 당시 고구려의 상황은 연개소문이 서거한 직후, 그의 세 아들인 연남생과 연남건연남산이 권력 암투를 일으켜서 국력이 많이 쇠진한 상태였는데, 결국 권력다툼에서 패배한 연남생이 당나라에 항복했다. 당나라는 667년 연남생을 앞세워 고구려를 침공하였다. 당나라는 수십 개의 고구려 성들을 함락시키고, 평양성으로 진격했다. 고구려군은 용맹하게 맞서 싸웠으나, 668년 평양성이 함락되고 고구려는 멸망하였다. 대중상 부자도 당나라에 저항하다가 포로로 붙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영토에는 당 제국이 통제하는 안동도호부가 세워지고, 남아있던 고구려 세력도 671년 안시성 함락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당제국은 고구려 유민들을 여러 지역으로 끌고 갔는데, 대중상 부자는 영주로 끌려가게 되었다. 한편, 696년 영주에서 당나라에 대한 거란족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생겨난 혼란을 틈타 대중상과 말갈의 족장 걸사비우는 당 제국에서의 이탈을 감행했고, 측천무후의 회유책에도 불구하고 동쪽으로 이동, 당의 장수 이해고가 이끄는 추격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 때 걸사비우와 대중상이 죽고 대조영은 남은 고구려 유민과 속말갈족을 이끌게 되었다. 대조영은 698년 천문령 전투에서 당의 추격군을 격파해 승리하고 동모산(東牟山)에서 "발해(渤海, 진국(震國))"을 건국하게 된다. 713년 대조영은 당 제국의 정식 책봉을 받아, 국명을 발해로 고치게 된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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