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헬스 다이어트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드립니다. 이 분야에 질문하시면, 매경헬스 전문 트레이너들의 상담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 "해외원정 조폭 뿌리뽑겠다"
| 06.06.23 14:38
답변 1 조회 185
네티즌공감
질문 내용
이택순 경찰청장 "해외원정 조폭 뿌리뽑겠다"
[연합뉴스   2006-06-23 14:14:05]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이택순 경찰청장은 해외에 원정, 현지 교민들을 괴롭히는 등 물의를 빚는 조폭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태국 경찰청과 교류협력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방콕을 방문한 이 청장은 23일 오전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동남아 등지에서 각종 불법 행위에 개입함으로써 교민들을 괴롭히는 국내 조폭 세력에 강력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한편 태국 경찰청장과 만나 상호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취임 후 첫 `치안외교'에 나선 이 청장은 태국에 앞서 호주와 뉴질랜드도 방문했다.

다음은 이 총장과의 일문일답.

-- 국내 조폭들이 `조폭과의 전쟁'을 피해 동남아 등지로 거점을 옮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폭으로 인한 교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해나가려고 한다. 올 하반기에 교민 수가 많거나 우리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콕, 호치민, 뭄바이 등에 경찰 주재관 14명을 추가 파견키로 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번 증원 조치로 해외 경찰 주재관 수는 50명으로 불어난다. 이 주재관들을 통해 현지 경찰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정보 수집력을 향상시켜 교민사회에 대한 조폭 피해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궁극적으로 해외 교민사회에 암적인 존재인 이 조폭들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강력 대처하고 이를 위해 현지 경찰의 협조를 얻어 국외 추방 등 단호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나갈 생각이다. 1∼2건의 대표적인 사례를 골라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경찰의 해외교민 보호 역할이 커져야 할 것 같은데.

▲재외국민 수가 700만명에 이르고 있다. 재외국민 보호는 서민생활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국가가 매우 신경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경찰이 2선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

--경찰의 혼혈인 특채 계획은 구체화되고 있나.

▲`다문화 가족' 개념으로 혼혈인 문제를 바라보려 한다. 혼혈인 문제가 심각한 만큼 적극적인 해결책의 하나로 혼혈인 특채 계획을 추진중이다. 혼혈인을 국민의 일원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영어는 물론 베트남어와 태국어 등 특수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혼혈인을 시범적으로 외사 담당 요원으로 특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관련 규정 개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군입대를 원하는 혼혈인의 경우 의경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도 열어줌으로써 심각한 소외를 겪는 혼혈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는데.

▲자녀가 많은 경찰관들에게 여러가지 특전을 주고 있으며 인사 우대방안도 제도화하려고 한다.

해외여행 대상자 선발시 다자녀 경찰관들에게 특전을 주는 것은 물론 시.도간 이동 등 보직이동에 있어서도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다자녀 가구가 불리한 게 아니라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잡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sungboo@yna.co.kr

대결
가능하리라본다
3명
vs
뿌리뽑지 못한다
27명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답변
비공개
님의 답변
09.08.11 13:54
답변공감
답변 내용
선택항목 :
뿌리뽑지 못한다(을)를 선택하셨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 "해외원정 조폭 뿌리뽑겠다"]에 대한 네이트 Q&A 회원님들의 선택은 [뿌리뽑지 못한다] 입니다.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인사 입력 영역

답변을 채택하였습니다.
답변등록 회원님께 감사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관련 검색 검색
관련 지식이 없나요? 질문하기

친구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로그인하면 친구 질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트 로그인하기

친구에게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