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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고식, 폭력 넘어 성희롱 “이럴수가” 저런 일 일어난 대학은 경고 등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07.03.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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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고식, 폭력 넘어 성희롱 “이럴수가”
[한겨레   2007-03-23 19:59:27] 

[한겨레] 대학 신입생 신고식에서는 폭력뿐만 아니라 성희롱까지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반나체로 줄지어 경례를 하고 춤을 추는가 하면, 포르노 영화에서나 나오는 낯 뜨거운 장면까지 연출됐다.

<한겨레>가 23일 입수한 인천전문대 무도경호과 2006년 신입생 신고식 장면을 담은 사진에 따르면, 남자 신입생들은 넥타이를 맨 상의 정장 차림에 하의는 팬티만 입는 ‘엽기적’인 모습으로 줄지어 선배들에게 경례를 했다. 여학생 신입생들은 이들 남학생의 뒷줄에 서 있다. 여흥시간에는 거의 팬티를 벗은 모습으로 단체로 춤을 추기도 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한 여학생이 남학생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바나나로 보이는 과일을 먹기도 했다. 일부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혼부부가 행하는 이벤트로, 당하는 학생은 견디기 힘든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동이다.

또 이들은 야간에 벌어진 머리박기 얼차려에서도 머리 바닥에 박은채 어깨동무하는 자세를 강요당해, 삼청교육대나 조직폭력배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보여 주었다.

이 사진을 <한겨레>에 제보한 이 대학 학생은 “올해도 예비소집일부터 견디기 힘든 단체기합에 험한 욕설을 들어야 했다”며 “힘들게 입학했는데 대학 생활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또 “신입생 환영회때 억지로 밤새 술을 먹이며 귀가를 막기도 했다”며 “먼저 귀가한 신입생들은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덧붙혔다.

한편, 이 대학 문대성 무도경호과 학과장은 “신입생 신고식에서 폭력행위와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며 “만약 그런 행위가 있었다면 내가 모를 리가 없다”고 말했다.

무도경호과 한 학생회 간부는 “사진에 나온 학생들의 행동은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여흥을 위해 학생들 스스로 연출한 것”이라며 “올해는 가벼운 욕설과 머리박기 정도로 신고식을 했다”고 말했다.

〈한겨레〉온라인 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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